오늘은 알루미늄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관련된 키워드로는 코다코 코프라 남선알미늄 포스코엠텍 대호에이엘 삼아알미늄 알루코 삼기오토모티브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알루미늄 관련주의 종목별 차트와 실적 분석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내수는 국내 완성차업체 협력사인 한온시스템, 현대파워텍, 만도, 현대모비스 등이며 수출은 해외 완성차업체 협력사인 Borg-Warner, Metaldyne, Denso 등임.
- 1997년 설립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공법으로 엔진, 변속기, 공조장치, 조향장치용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완성차업계의 2차 공급업체로 2000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
- 코다코는 다이캐스팅소재 중심 생산체계를 가공과 조립 생산라인으로 SET화하여 일괄 생산라인체계로 변모, 이에 각 단계별로 부가가치사업으로 육성 중.
- 원가율 하락에도 판관비 부담으로 영업손실폭은 전년동기대비 확대되었으며 기타수지 저하로 순손실폭 또한 확대.
- COVID-19 영향으로 자동차 수요 감소와 생산 차질로 국내 및 해외 시장향 주요 제품 및 상품 매출이 축소된바,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역신장을 기록.
- 코다코는 COVID-19 재확산의 영향으로 자동차 산업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에 따라 외형 회복 및 수익 개선 또한 일정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판단됨.
- 알루미늄 가공제품의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며,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음.
- 주요 생산 품목은 연포장재로 사용되는 알루미늄 박 제품이며, 식품 및 제과업체, 전기/전자업체, 자동차 업체들로 판매함.
- 삼아알루미늄은 국내 알루미늄 박 업계는 삼아알루미늄, 롯데알루미늄, 동원시스템즈, 동일알루미늄, 한국알루미늄의 5개 사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음.
- USB저장장치 등 종속기업의 전자부품 판매는 감소하였으나 주력제품인 알루미늄 포일 및 포장재 수요 증가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확대.
- 인건비, 수출제비 등 판관비 증가에도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법인세비용 증가하였으나 외환관련 수지 개선으로 순이익률도 상승.
- 삼아알루미늄은 내수경기 개선으로 식품, 담배 등 연포장재 수요 증가, 전기/전자 소재용 압연제품 수요도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
- 대호에이엘은 2002년 10월 (주)남선알루미늄 판재사업부의 분할로 설립되었으며, 2002년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음.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자동차용, 전기/전자용, 주방용 알루미늄 판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 대호에이엘은 알루미늄 압연제품 시장은 동사를 비롯하여 노벨리스코리아, 조일알루미늄, 대창에이티의 4개 업체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음.
- 글로벌 경기 회복세와 전방산업의 수요 증가로 주력제품인 알루미늄 판재의 내수 및 수출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동기대비 양호한 매출 성장.
- 대손상각비 등 판관비 증가에도 양호한 매출 성장으로 원가율 하락하며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외환관련 비용 감소와 법인세수익 증가로 순이익 흑자전환.
- 글로벌 경기 개선, 친환경 시장 확대에 따른 전기차 등에 필요한 2차전지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알루미늄 수요 역시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
- 제강용 알루미늄 탈산제 등 철강부원료의 제조 및 유통업, 철강제품의 포장 용역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주요 고객사는 포스코이며, 포스코의 철강제품 포장업과 마그네슘 공장, 페로실리콘 공장, 페로망간 공장을 위탁운영하고 있음.
- 포스코엠텍은 알루미늄 탈산제는 제강공정에서 과포화된 산소를 제거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부원료이며, 철강포장업은 열연 및 냉연 등의 공장에서 생산되는 코일을 포장하는 업무임.
- 포스코 페로망간 공장의 위탁운영 수익은 감소하였으나, 알루미늄 탈산제와 철강제품 포장 수요 증가, 판가 역시 상승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확대.
-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구조 저하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 법인세비용 감소에도 이자비용 감소 등 금융수지 저하로 순이익률 역시 하락.
- 포스코의 계열사로서 주력 알루미늄 탈산제 판매와 포장 용역 부문에서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 글로벌 경기 개선과 전방 산업의 수요 증가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 1956년 6월 알루미늄 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07년 6월에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하여 현재까지 사업 영위 중임.
- 현대알루미늄(주)과 알루아시아(주), ALUKO Japan, ALK VINA, Hyundai India 등 해외 기업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음.
- 알루코는 알루미늄 및 PVC 건축용 자재를 건설사 및 시공업체로 납품하거나 전국 영업소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LCD/LED TV 프레임을 삼성전자 등에 납품함.
- 종속기업의 AL-Form 시공 및 임대 부문 판매가 증가하였으나, 주력 알루미늄 압출제품의 부진, 해외 판매 감소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축소.
- 운반비 증가 등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원가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법인세 증가에도 이자비용 감소 등 기타 및 금융수지 개선되며 순이익률도 상승.
- 글로벌 경기 개선과 국내 건설투자의 확대, 전기차 시장의 성장 등으로 주력 알루미늄 압출제품 수요 증가하는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부품 부문의 수요 역시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
- 알루미늄 섀시, PVC창호 등 알루미늄 압출제품 제조업과 범퍼 등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알루미늄 섀시 및 자동차 부품 공장을 운영하고 있음.
- 남선알루미늄은 2018년 12월 투자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신설기업인 (주)남선홀딩스를 설립하였으며, 지분율 100% 보유하며 종속기업으로 두고 있음.
- 자동차범퍼 매출 증가에도 국내 건설투자의 회복 지연에 따른 알루미늄 압출제품의 수요가 부진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축소.
-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그러나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관계기업투자이익의 증가로 순이익률은 상승.
- 글로벌 경기 개선, 국내 건설투자의 확대로 알루미늄 압출제품 수요 증가하는 가운데 자동차부품의 수요 역시 증가하며 매출 회복 전망.
-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이며 주요 제품은 자동차의 변속기 부품과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이용한 자동차 엔진 부품 등임.
- 주력제품은 클러치 하우징, 트랜스미션 케이스, 밸브 바디, 기어 커버, 래더 프레임, 오일펌프 등이며 주요 매출처는 현대/기아차, 한국GM, 쌍용자동차, 폭스바겐 등임.
- 삼기오토모티브는 경기도 평택시에 본사 및 공장을, 충남 서산시에 서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중국 소재 생산법인인 산동삼기기차배건유한공사 및 삼기이브이와 삼기프리시젼을 보유하고 있음.
- 자동차 시장 회복 및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BEV부품, 엔진과 변속기 수주가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그룹과 VW그룹에서 확대된바 전년동기대비 외형 큰 폭 신장.
- 고부가가치 제품 수주 확대에 따른 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되었으며 금융비용 부담 축소 및 외화환산 이익 확대에 따라 순이익 또한 흑자 전환되었음.
- 친환경차 부품과 ICEV부품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HMG 3세대 파워트레인 탑재 확대, 엔드플레이트 매출 비중 확대 등으로 외형 성장 및 수익 상승세 이어갈 듯.
- 고기능성 폴리머 칩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1997년 10월 설립되어 주력인 폴리아미드(PA) 제품 등을 자동차, 전기전자 등의 업체에 공급하고 있음.
- 생산라인의 자동화 및 기술연구에 집중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에 연산 61,500톤 규모의 생산시설 및 R&D 센터를 완공, 기술개발 및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음.
- 코프라는 해외시장 판매처가 확대됨에 따라 2016년 중국 상숙 공장 설립 및 인도 판매법인 지분 인수, 2018년 7월 연산 2만 톤 규모의 중국 상숙 공장 준공으로 시장 확대 추진.
- 전방 자동차 생산 물량 증가에 따른 자동차 관련 PA66, PA6, PP 등 고기능성 폴리머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국내 및 해외시장 수주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큰 폭의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하였으며 법인세 부담 확대에도 기타수지 개선 등으로 순이익률 상승.
-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에 따른 고기능성 폴리머 수주 증가가 기대되며 LFRT, 탄소섬유 등 신소재 개발을 통한 제품 라인업 확대, 해외법인 납품 물량 증가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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