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기차 충전기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차 충전기 관련주 전기차 충전기 대장주와 관련된 키워드로는 아이플라이텍 포스코ICT SK이노베이션 SK네트웍스 SK GS 원익피앤이 에스트래픽 현대차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전기차 충전기 관련주 대장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피에스텍은 1957년 12월에 설립되어 전기미터 제조 및 판매업, 자동차전장품 제조 및 판매업, 금융투자업을 영위하고 있음.
-주요 사업으로는 전력기기 부문과 자동차부품 부문으로 구성되며, 종속기업으로는 전기/태양광발전 사업을 영위하는 피에스 파워(주)가 있음.
-피에스텍은 AMR System화한 중앙검침시스템, Digital EM, Digital TS, 가스미터, 수도미터, 온수미터, 열량계, 금형 카운터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사업 정책 전환 중.
-피에스텍은 자동차 부품의 수요 부진에도 전력량계의 판매 호조와 태양광 관련 자회사들의 매출 기여로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확대.
-지급수수료 등 판관비 감소하였으나 원가율 상승한 가운데 금융자산평가 관련 수지도 크게 저하되며 영업이익 및 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
-피에스텍은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가동률 회복과 태양광발전 자회사들의 성장이 기대되나 한국전력의 사업 축소 등으로 매출 신장은 일정 수준에 그칠 듯.
-포스코ICT는 포스코그룹의 IT서비스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주요 고객사는 포스코,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등의 계열사와 인천 국제 공사, 한국철도공사 등이며, 전기차 충전기 관련주임.
-전기자동제어기기 설계 및 설치업을 영위하는 인도네시아, 브라질 법인 외에 중국 및 베트남법인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음.
-포스코ICT는 포스코그룹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 및 스마트 설루션을 중심으로 대외 사업 추진, 스마트 융합 기술분야 R&D 확대 등을 통하여 신사업 확대에 주력.
-포스코ICT는 중국 및 베트남법인의 부진에도 포스코그룹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에 따른 스마트 솔루션 수주 증가, 정비 수익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규모 확대.
-원가율 상승 및 대손상각비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하락, 영업외 수지 저하, 외화 관련 금융수지 저하 등으로 순이익률도 하락.
-포스코ICT는 COVID-19 여파로 비대면, 원격 설루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포스코그룹의 스마트 팩토리 투자 확대, 계열사와의 협업 강화 등으로 매출 성장세 이어갈 전망.
-SK이노베이션은 2007년 구 SK(주)가 투자사업부문 등을 영위할 SK(주)와 석유, 화학 및 윤활유 제품 등의 생산, 판매 부문 등을 영위할 동사로 인적 분할하여 설립됨.
-이후 2009년 10월 윤활유 사업과 2011년 1월 석유 및 화학사업을 분할하여 각각 SK루브리컨츠, SK에너지, SK종합화학을 설립, 중간지주사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SK이노베이션은 이에 석유개발사업과 배터리 및 소재사업, 사업지주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가운데 자회사를 통해 석유사업 및 화학사업, 윤활유 사업을 영위 중이며, 전기차 충전기 관련주임.
-SK이노베이션은 전기자동차 등의 호조에 따른 중대형 배터리 사업의 성장에도 불구, COVID-19 확산에 따른 수요 부진 및 국제유가 급락으로 석유개발, 윤활유 사업 부진하여 전년 동기 대비 매출감소.
-매출액을 상회하는 매출원가 부담 및 판관비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적자 전환하였으며, 지분법 손실 및 기타 영업외 수지 저하 등으로 순이익 역시 적자전환.
-SK이노베이션은 COVID-19 백신 기대감 등으로 국제유가 회복에 따른 석유개발, 윤활유 사업의 매출 감소 둔화 및 배터리 사업의 성장으로 외형 회복세 기대되며, 원가율 개선으로 적자구조 개선 예상.
-SK네트웍스는 1953년 창립하여 직물 분야로 출발한 후 국내외 네트워크 거점, 우량 거래선, 물류능력 등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보통신 유통사업, Trading 사업을 영위함.
-또한 렌터카, 자동차 경정비 등의 Car-Life 사업, 환경가전 렌털 및 주방가전 중심의 SK 매직 등의 성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SK네트웍스는 정보통신부문은 국내 1위 Mobile Device 유통 사업자로서 휴대폰, 태블릿, Wearable Device 등 ICT Device의 도매 유통을 중심으로 판매함.
-SK네트웍스는 렌터카 및 SK 매직의 성장에도 COVID-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교역량 위축과 스마트폰 판매 부진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축소.
-영업이익률 전년동기 수준에 정체하였으나 주유소 사업 매각 관련 중단 영업이익 증가 등으로 순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
-SK네트웍스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정보통신 부문의 플래그십 단말기 출시와 SK 매직의 계정 수 증가세 지속, 렌터카의 제주도 중심 여행 수요 증가 등으로 외형 회복 일부 가능할 듯.
-SK는 1991년에 설립되어 정보통신사업 관련 컨설팅 및 조사용역, 정보통신 기술 관련 연구개발업무, 정보통신기기와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 및 판매업 등을 영위.
-2015년 8월 舊, SK 주식회사를 흡수 합병하여 투자사업이 추가됨에 따라 석유정제업, 정보통신업, 도소매업, 화학 및 제약업, 건설업 등을 영위하는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SK는 SK머티리얼즈(舊 OCI머티리얼즈) 및 SK실트론(舊 LG실트론) 인수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한 가운데 바이오/제약, 에너지 등 사업다각화 및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
-SK는 COVID-19 확산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계열 종속기업인 SK이노베이션, SK E&S 등의 실적 부진 및 SK넥트웍스의 매출 감소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외형축소.
-매출원가율 상승 및 고정비 부담 확대되어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된바, 기타 영업외 수지 개선 및 법인세비용 감소에도 순이익률 하락함.
-SK는 COVID-19 백신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가 하락세 진정에 따른 에너지 계열사의 실적 회복 전망되며, SK바이오팜의 상장차익 및 SK팜 테코 등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으로 성장세 기대.
-GS는 2004년 (주) LG를 인적 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GS에너지(주), (주) GS리테일, (주) GS스포츠, GS이피에스(주)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음.
-GS칼텍스(주)에서 영위하고 있는 가스/전력, 자원개발 등을 비롯 GS파워(주) 등 관련 자회사 및 지분투자회사를 보유한 에너지 전문사업 지주회 사이며, 전기차 충전기 관련주임.
-GS의 사업부문은 유통, 무역, 가스 전력 사업, 투자 및 기타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통 부문의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GS는 COVID-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유통 및 무역, 가스전력 등 모든 사업부문이 부진함에 따라 매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축소.
-GS칼텍스의 정제마진 약세와 발전 자회사들의 SMP 하락 등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 법인세비용 감소에도 순이익 적자전환.
-GS는 국내 발전 수요 감소가 예상되나 글로벌 경기회복 및 COVID-19 기저효과, GS칼텍스의 2021년 상반기 MFC 가동 등으로 외형 성장 일부 가능할 듯.
- 동사는 2004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2차전지 후공정장비 및 전원공급장치, 전기자동차 충전기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음.
- 동사의 품목은 2차전지 장비, 발전소용 및 산업용 정류기, EV 충전인프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차전지 관련장비의 해외 매출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 2009년부터 삼성SDI에 장비를 공급하기 시작하여 SK이노베이션, LG화학 등으로 거래선을 확대, 중국, 일본 등으로 거래선 확대를 위해 노력 중.
- 2차전지 산업의 호조에도 국내외 주요 고객사의 활성화 공정이 지연됨에 따라 관련 장비의 수주가 감소한바 외형은 전년대비 축소.
- 매출 감소 및 인건비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원가구조 개선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 전년대비 상승.
- 국내 배터리 3사와 노스볼트, EVE, 국련자동차향 관련 장비의 양호한 수주잔고 확보, 원익홀딩스로의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사업다각화 등으로 매출 회복 전망.
- 2013년 삼성SDS의 교통인프라 사업을 양수하여 설립된 교통솔루션 기업으로 교통관련 SI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주요 사업은 도로사업(요금징수시스템, Hi-Pass 시스템, Smart Tolling), 철도사업(철도신호, 철도통신)에 관련된 사업으로 구분됨.
- 2005년까지 국내 고속도로 요금징수시스템을 독점공급하였으며, 현재 고속도로 요금징수시스템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음.
- 자회사인 에스티전기통신의 부진에도 요금징수시스템의 수주 호조와 수원외곽순환도로 FTMS 구축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확대.
- 외주용역비 증가 등 원가구조 저하되며 영업손실 규모 전년대비 확대, 무형자산손상차손 증가로 순손실 규모 크게 확대.
- 아제르바이잔향 교통정보시스템 수주 및 철도부문의 충분한 수주잔고 확보, 현대차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확대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현대자동차는 국내 1위의 완성차 생산 업체이며, 종속기업들을 통해 할부금융, 리스, 신용카드 등의 금융 사업과 철도 제작 사업을 병행하고 있음.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현대로템 등의 국내 기업과 중국, 인도, 미국, 베트남, 독일 등 전 세계의 생산 및 판매법인으로 100여 개의 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음.
-현대자동차는 2019년 현대/기아자동차는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으로 719만 대의 자동차를 판매하였으나 세계 시장점유율 5위를 기록하였음.
-현대자동차는 COVID-19 영향으로 완성차의 수출 부진과 용역수입 축소, 금융부문 정체에 따라 로열티 및 건설 계약 수익 확대에도 전년 동기 대비 외형 축소.
-원가율의 하락에도 판매보증비용 등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하락하였으며 외환 관련 손실로 순이익률 또한 하락.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경기 회복 등을 통해 EV 판매 호조와 신차 효과를 통해 외형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플랫폼 통합, 제품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상승 또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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