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양광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태양광 관련주와 관련된 키워드로는 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솔루션 OCI SDN 광명전기 신성이엔지 제우스 파루 등이 있습니다.
- PE에서 PVC, CA 등 일관된 생산체계를 구축한 종합화학기업으로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과 유통업 및 부동산업, 태양광 사업 등을 영위하는 종속기업들을 보유하고 있음.
- 국내 LDPE 시장의 약 34%와 PVC 시장의 약 49%를 점유, 가성소다도 52%를 상회하는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며 태양광 부문은 셀 생산규모 기준 세계 1위임.
- PVC의 기능을 향상한 CPVC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울산2공장에 연산 3만t 규모 제조 설비를 구축, 수소첨가수지 사업 진출을 위해 2019년 완공하여 생산 중에 있음.
- 전방산업의 회복세로 PVC 및 가성소다 등 원료 부문의 성장, 자동차 등 부품관련 가공부문 및 태양광 부문의 실적 개선, 유통부문의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율 하락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하였으며, 기타수지 및 금융수지 개선, 중단영업손실 제거 등으로 순이익률 상승.
- PVC를 중심으로 원료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 자동차 생산 증가에 따른 가공 및 유통 부문의 수요 증가가 기대되나 제품 가격 하락으로 태양광 부문의 성장은 제한적일 듯.
- 2016년 12월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스템 설계, 개발, 제조 등을 주 목적으로 현대중공업(주) 그린에너지사업부를 현물출자하여 설립되었음.
- 태양광 셀, 모듈 및 태양광발전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태양광 모듈 판매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 2018년 5월 계열회사인 현대힘스(주)로부터 제어시스템 사업부문을 인수하여 인버터 및 ESS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음.
- 국내 태양광 설치 수요가 감소하였으나 태양광모듈의 유럽향 수출 호조와 제어시스템 부문의 성장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확대.
- 운반비 등 판관비 감소에도 음성 셀공장 가동 재개 지연 등에 따른 원가구조 저하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하였으며, 외환차익 감소 등으로 순이익률 하락.
- 글로벌 경기 회복세 확대와 각국의 친환경 인프라 투자에 따른 태양광발전의 전환 가속화, 모듈공장 증설 효과 등으로 외형 성장 가능할 듯.
- 소다회 및 관련 제품의 제조, 판매를 주사업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1년 5월 (주)제철화학과 합병하여 동양제철화학(주)으로 상호 변경, 2009년 4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함.
- 고부가가치 화학제품 생산 업체로 베이직케미컬(폴리실리콘과 TDI 등), 카본케미컬(핏치와 카본블랙 등), 에너지솔루션(열병합 발전소 등)과 도시개발사업, 기타 사업으로 구분됨.
- 종속회사인 OCIM Sdn. Bhd.는 연간 3만톤의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3만 5천톤으로 확대하기 위해 생산공정 개선을 진행 중에 있음.
- 에너지솔루션부문의 부진에도 중국향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 및 판가 상승, 타이어시장 성장에 따른 카본블랙 등의 수요 증가, 도시개발사업의 매출 반영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흑자전환 하였으며 금융수지 저하 및 법인세비용 발생에도 순이익 역시 흑자전환.
- 태양광 수요 증가세로 폴리실리콘의 지속적인 수요가 기대되는 가운데 생산확대를 위한 Wafer 증설, 카본블랙 및 벤젠의 성장세, 도시개발사업의 가속화 등으로 외형 성장 전망.
- 1994년 3월에 설립되어 태양광발전소 건설, 태양광모듈 생산 및 선박용엔진의 판매 등을 주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음.
- 국내 선외기 부문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 중인 엔진조선사업부와 국내외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태양광모듈을 생산, 판매하는 태양광사업부로 구분됨.
-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에너지농장(주), 에스디엔엔지니어링(주), Solar Group System EAD 등을 보유하고 있음.
- 엔진/조선사업 부문의 성장과 전력판매 호조에도 발전시스템 및 태양광 전지판의 수주 부진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축소.
- 매출 부진 및 인건비, 판매수수료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가중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하였으며, 파생상품평가손실 기록 등으로 순이익 적자전환.
- 전방 조선산업의 수주 회복세와 함께 정부의 그린뉴딜 사업 확대에 따른 관련 발전설비의 수주 증가 등으로 외형 성장 가능할 듯.
- 수배전반, 태양광발전시스템, 임대사업 등의 제조, 판매, 용역제공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사업부는 수배전반 부문, 전력기기 부문, 태양광발전시스템 부문, 임대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및 아시아 지역에서 매출이 발생.
- 종속기업으로는 (주)케이엠씨(배전반, 개폐기 등 무역업), (주)이엔에스(수배전반, 시스템 제조판매)를 보유하고 있음.
- 임대료 수익 증가에도 수배전반의 해외 수주 위축과 공사수익 감소, 태양광발전시스템 부문의 부진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축소.
- 원가구조 저하와 판관비 부담 가중으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하였으며, 매각예정자산처분이익 발생에도 순이익률 하락.
- 글로벌 경기 회복세 확대와 각국의 건설/인프라 투자 지속, 정부의 그린뉴딜 사업, 한국전력의 송배전 설비투자 증가 등으로 외형 회복 가능할 듯.
- 2016년 계열회사였던 (주)신성이엔지 및 (주)신성에프에이를 흡수합병하여, 존속법인이 영위해오던 태양광 사업부문 이외에 클린룸 사업부문과 자동화설비 사업부문을 영위함.
- 그러나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 6월 자동화설비 사업부문(신성에프에이)을 중국 시아선인베스트매니지먼트에 양도하였음.
- 우리기술투자(주), (주)신성씨에스, (주)지셀이엔씨 등의 국내 계열회사와 신성이엔지베트남(유) 등의 해외 계열회사를 두고 있음.
- 주력인 클린룸 및 공조시스템, 설치공사의 국내외 수주가 위축된 가운데 재생에너지 부문도 부진한바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축소.
- 외형 축소에 따른 원가구조 저하와 인건비, 감가상각비 증가 등 판관비 부담 가중으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금융원가 감소 등에도 순이익 적자전환.
-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향 반도체 클린룸 관련 수주 증가, 신규 2차전지 장비의 매출 가시화, 호반건설, 한화시스템 등과의 태양광 모듈 수주 확보 등으로 외형 회복 전망.
- 반도체 및 LCD 생산장비 제조업과 태양전지 생산장비 제조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며, 경기도 화성시 안녕남로에 본사를 두고 있음.
-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종속기업 (주)쓰리젯 통해 플러그 밸브와 탭, 그 밖에 유사장치의 제조업을 병행하고 있음.
- 반도체 및 LCD 생산장비 제조업체인 J.E.T,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인 솔브리지, 제강업체인 쓰리젯메탈 등 종속기업을 보유.
- LCD장비 및 태양전지 장비, 산업용 로봇 등의 수주 부진에도 주력인 반도체 세정장비의 공급물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확대.
- 감가상각비 등 판관비 증가에도 매출 신장에 따른 원가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매각예정자산처분이익 발생 등으로 순이익률 상승.
- 전방 반도체 산업의 투자 지속과 습식 세정장비 시장 내 점유율 상승 등으로 외형 성장이 전망되며, 연구개발비의 안정화 등으로 수익성 향상도 기대.
- 동사는 신재생에너지사업(태양광사업), LED조명사업, 생물환경사업(농기계, 손세정제 외)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태양광 사업을 통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의 대부분은 미국 및 일본에서 발생하고 있음.
- 2008년 1월 가동을 시작한 454Kw급 태양광발전소인 (주)태인태양광발전소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음.
- 인쇄전자 및 위생환경 부문의 호조에도 태양광추적장치의 국내 수주 급감의 영향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축소.
-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가중으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적자 전환, 종속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제거 등으로 순이익도 적자 전환.
- 정부의 에너지 전환 및 그린뉴딜 정책이 기대되나 태양광 프로젝트가 지연 및 연기되고 있는바 외형 회복은 다소 제한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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