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산업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들은 국내 수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로 기술을 손꼽고 있습니다. 탄소 발생 없는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기술이나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등의 기술 고도화과 상용화가 필수라는 것입니다.
세계가 모두 수소경제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술과 설비가 없다는 것은 곧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린수소의 필수 기술로 손꼽히는 수전해 기술만 해도 국내의 경우 아직 핵심 기술 부족으로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전해는 전기화학반응을 이용해 수소와 산소를 생산하는 기술인데,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그린수소를 만드는 필수 기술로 손꼽힙니다.
국내 수전해 설비는 대부분 실증 단계에 머물러 있고, 재생에너지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생산단가도 높습니다. 현재의 수전해 설비를 이용해 그린수소 1kg을 만드는 데 약 1만원의 생산단가가 소요되는 데 이는 부생수소 1500원 대비 비싸 지금으로서는 경쟁력이 없는 상태입니다.
CCU·S 기술도 친환경 수소 생산을 위해 필요한 기술이지만 국내는 해외 대비 경쟁력이 떨어지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블루수소는 그레이수소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저장(CCS)해 만들어지는 수소다. 지리적 여건 상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기반이 약할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경우 그린수소보다 블루수소 생산이 더 효율적이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 자동차용 소음기(머플러) 및 배기가스 정화장치(컨버터)의 생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며, 울산 북구 효자로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음.
- 생산 제품의 전량은 현대/기아차에 납품하며, 주요 원재료인 철강재 및 컨버터 촉매류 등을 현대/기아차로부터 사급 받아 생산하고 있음.
- 세움, 아센텍, Sejong America, 염성세종기차배건유한공사, 북경 세종 기차 배건 유한공사 등 국내외 다수 종속기업을 보유.
- COVID-19의 영향으로 전방 자동차 산업의 생산 차질과 수요 감소에 따라 국내 및 북미, 유럽향 매출이 감소한바, 외형은 전년 동기 대비 축소.
- 원가율 하락에도 경상개발비 및 인건비, 지급수수료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손실폭이 확대되었으며 외환 관련 손실 확대 및 기타 금융자산평가손실 반영으로 순손실 또한 확대.
- COVID-19 재확산에도 현대차 그룹향 수소연료전지차 스택용 금속분리판 수주 및 수소차 핵심 부품인 수소센서를 비롯 압력센서 등 독점 기술력 보유로 외형 회복 및 수익 개선 기대.
- 신재생에너지 판매가 감소한 가운데 대전 LPG 보일러 연료 공급사업 계약 종료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기반시설 운영관리 수익이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규모 축소.
- 지급수수료 감소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원가구조 저하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 하락, 영업외수지 개선에도 법인세비용 증가로 순이익률도 하락.
- 수도권매립지 포집시설 운영관리 수주를 안정적으로 지속하는 가운데 신규사업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하여 운영 예정인바,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
- 에코바이오는 신재생에너지 판매가 감소한 가운데 대전 LPG 보일러 연료 공급사업 계약 종료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기반시설 운영관리 수익이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규모 축소.
- 지급수수료 감소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원가구조 저하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하락, 영업외 수지 개선에도 법인세비용 증가로 순이익률도 하락.
- 수도권매립지 포집시설 운영관리 수주를 안정적으로 지속하는 가운데 신규사업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하여 운영 예정인바,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
- 1998년 10월 코리아제오륨으로 설립되어 2001년 2월 현 사명으로 변경, 2016년 5월 이차전지 소재 사업부를 물적 분할하여 에코프로비엠 설립, 종속기업으로 보유.
- 에코프로의 사업부문은 2차 전지산업과 환경산업으로 분류되며 2차 전지산업은 리튬 이차전지 부문에, 환경산업은 대기오염 방지 및 사후처리 부문에 특화되어 있음.
- 글로벌 과점체제인 NCA 양극재 시장에서 스미토모 메탈 마이닝에 이어 세계 2위의 CAPA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고 있음.
- COVID-19 확산에도 정부의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대기오염방지시설 구축 등으로 수요 증가하여 온실가스 및 대기환경 플랜트 등의 매출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외형확대.
- 원가율 개선에도 경상연구비, 급여 등의 판관비 증가하여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은 하락하였으며, 기타 영업외 수지 개선 등으로 순이익률은 전년도 수준에 정체됨.
- 에코프로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 등으로 대기오염방지시설 등에 대한 수요 확대 및 중국 상해 법인 설립을 통한 수출판로 개척 등으로 성장세 예상되며, 수익성 역시 원가절감 등으로 상승 전망.
- 켐트로스는 IT소재, 의약소재 및 폴리머 소재 등 정밀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7년 9월 케이프이에스스팩과 합병하여 동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음.
- 주요 제품은 전해액 첨가제, 광 개시제 등 IT소재와 원료의약품 및 의약 중간체 등 의약소재, 건축용, 광학용, 스피커용 등의 폴리머 소재 등이 있음.
- DRAM 생산용 핵심 재료인 지르코늄계 프리커서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유기리간드 양산 공정에 성공하여 본격적인 물량 공급 중이며, CCUS 관련주임.
- COVID-19 확산에 따른 원료의약품 API 성장 및 전자재료 등의 매출은 증가하였으나, 접착제 등의 융합소재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
- 매출 감소 및 원가율 상승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하였으며, 금융수지 저하 등으로 순이익 역시 적자 전환하며, CCUS 관련주임.
- 켐트로스는 충북 진천 3 공장 완공에 따른 2차 전지 전해액 첨가제 및 반도체, OLED 소재 등의 국산화로 융합소재 매출 성장세 기대되는바, 수익성 역시 고정비 절감 등으로 흑자 전망.
- 1984년 9월에 설립되어 풍력발전기, 풍력발전용타워 제품 등의 제조 및 설치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음.
- 750㎾ 및 2㎿ 풍력발전시스템과 풍력발전타워 등 풍력발전기 완제품을 생산하여 국내외에 판매, 설치하며,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
성 및 운영, 유지보수사업도 영위함.
- 국내 최초로 강원풍력발전단지(98㎿)와 영덕풍력발전단지(39.6㎿) 등을 최대 규모의 상업용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음.
- 풍력 관련 아메리카 지역의 수주가 부진하였으나, 내수 판매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아시아 지역에서의 수주 호조로 전년대비 매출 규모 확대.
-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율 하락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손실 규모 전년대비 축소, 그러나 영업외수지 저하로 순손실 규모는 전년대비 확대.
- 국내외 경기 개선과 정부의 에너지 전환 및 그린뉴딜 정책으로 풍력 관련 수주 증가, 풍력 발전 부문의 충분한 수주잔고 확보 등으로 외형 성장 전망.
- 한솔홈데코는 1991년 12월에 설립되어 중밀도 섬유판(MDF) 및 기타 나무제품 제조/판매, 도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한솔홈데코는 2012년 3월부터 소각보일러 발전설비에 투자하여 열병합 발전사업을 영위 중이며, 전력과 스팀을 생산하고 있음.
- 국내 최초로 친환경 E0(0.5㎎/ℓ이하) 등급 및 환경마크, KC 마크 등을 받아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 전방 건설산업의 투자 위축으로 건축자재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열병합 발전 및 조림사업도 역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은 상승.
- 순이익 내부유보를 통한 자기 자본 확충에도 사채 증가 등으로 부채규모 확대되어 전년 말대비 제안정성 지표 저하.
- 국내 건설투자 위축으로 국내에서의 건축자재 수요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베트남 마루 공장 준공으로 해외에서의 매출 성장이 기대됨.
- 2006년 11월에 화학, 신소재와 자동차 보조매트 부문의 사업영역 전문화를 목적으로 퍼스텍(주)으로부터 인적 분할하여 설립, 불소를 기반으로 한 기초화합물의 제조, 판매업 영위.
- 불소화합물뿐만 아니라 냉매가스와 반도체 특수가스 및 2차 전지 전해질 소재 등에서 국내 유일의 제조사이거나 독보적인 지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 후성은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는 중국 현지법인인 소주 후성 화공 유한공사, 후성 과기(남통) 유한공사, 후성 신재료(남통) 유한공사, 후성 폴란드 유한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 COVID-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전방산업인 자동차, 가전 업계의 냉매가스 부문의 수출 부진하며, 단가 하락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감소하였음.
- 후성은 원재료 가격 인상에 따른 원가율 상승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적자 전환하였고, 금융수지 저하, 관계기업 투자이익 적자 전환으로 순이익 역시 적자 전환하며, CCUS 관련주임.
- 유럽 전기차 판매 및 중국 고객들의 보조금 연장 적용에 따른 전기차 수요 증가 등으로 이차전지의 성장세를 통한 매출 회복 기대되며, 이에 따른 원가부담 축소로 수익 개선 기대.
- SGC에너지는 충남 천안시, 논산시, 대구광역시에 제조시설을 갖추고 병유리, 유리 밀폐용기, 알루미늄 캔 제조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매출 품목은 유리병, 글라스락, 알루미늄 캔의 3가지로 구분되며, 각 품목이 비교적 고른 매출 비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요 매출처는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광동제약 등이며, CCUS 임.
- 유리병 업종은 시설투자비가 대규모인 장치산업인 바, 진입장벽이 큰 과점 산업으로 국내 소주·맥주병 생산시장은 동사, 금비, 테크팩 설루션 3개 사가 주도하고 있음.
-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내 활동이 확대되어 음료시장의 성장세 둔화 및 소주와 맥주류 등의 주류 판매 축소, 생활필수품인 밀폐용기 등의 수요 회복 둔화로 전년 동기 대비 외형축소.
- SGC에너지는 원가율 개선을 통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되었으며, 기타 영업외 수지 개선 등으로 순이익률 향상됨.
- 관계사인 군장에너지와 이테크 건설을 분할, 합병할 예정이며 향후 사업지주회사로 전환되어 경영 효율성을 향상할 것으로 전망되며, CCUS 임.
- 이건산업은 1972년 12월에 설립되어 합판 위주의 사업에서 목질계 바닥재 사업을 영위하는 (주)이건리빙을 흡수 합병하여, 합판 및 마루사업에 주력하는 사업구조를 보유하며, CCUS 관련주임.
- 목재부문, 조림 부문, 에너지 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며, 합판 및 마루의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대부분 차지하고 있음.
- 주요 종속회사를 통해 조림사업(솔로몬 군도), 합판/베니어 제조 및 판매, 목재 무역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집단에너지 사업도 병행하고 있음.
- 조림사업 부문의 양호한 성장에도 전방 건설투자 부진으로 목재 판매가 위축된 가운데 에너지 부문도 역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
- 이건산업은 원가구조 저하 및 인건비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하락, 법인세비용 증가로 순이익률 하락.
- 국내 건설투자 부진에도 미국의 목재수요 증가로 목재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조림사업 부문의 양호한 성장으로 매출 회복 가능할 전망.
- 휴켐스는 2002년 9월 정밀화학 및 기초화학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목적으로 남해화학에서 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정산컴퍼니, 휴켐스 화인케미컬 말레이시아를 종속기업으로 보유.
- 전남 여수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에서 DNT, MNB, 질산, 초안 등 정밀화학 핵심소재를 생산하여 한화케미컬, OCI, 금호미쓰이화학, 한국바스프 등에 공급하고 있음.
- 종속기업으로 Huchems Fine Chemical Malaysia Sdn. Bhd. 및 정산컴퍼니를 두고 있으며, 질산공장 설비를 증설할 예정이며, CCUS 관련주임.
- COVID-19 확산에 따른 경기부진 및 주요 거래처인 한화 설루션, OCI 등의 정기보수로 판매량 감소하였고, 암모니아 역시 판가 하락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
- 매출원가율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 저하되었으며, 기타영업외수지 저하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하락한 순이익률을 나타내었으나, 양호한 수준이며, CCUS 관련주임.
- 휴켐스는 COVID-19 장기화에 따른 폴리우레탄 수요 둔화로 DNT/MNB판매량 감소 및 CCUS 실적 저하 등으로 외형 회복세 더딜 전망이나, 판매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유지 예상.
- KC코트렐은 2010년 1월 케이씨그린홀딩스(구 케이씨코트렐)의 전기집진설비 및 배연탈황설비 제조 및 설치 사업부문이 인적 분할되어 설립되었음.
- KC코트렐의 사업부문은 분진을 포집, 제거하는 장치인 전기집진기의 분진처리 부문과 황,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가스처리설비 부문으로 구분됨.
- 산업기계 제조 및 산업설비 공사업체인 놀텍 코리아, 여과포 필터 제조업체인 케이씨에어필터텍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만, 인도의 현지법인을 종속기업으로 두고 있음.
-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매출이 미발생하였으나 GAS처리설비의 국내 수주 호조와 대만법인의 성장 등으로 외형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확대.
- 매출 급증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원가구조 저하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적자 전환, 외화 관련 손실 증가 등으로 순이익 적자 전환.
-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따른 환경설비의 수요 확대가 기대되며, 두산중공업 EPS, 인도 스팀 제너레이터 등 지속적인 공사 수주 등으로 양호한 매출 성장세 유지할 듯.
- 유기화학제품, 화공약품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3년 1월 설립, 2005년 10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2018년 3월 현 상호로 변경.
- 국내 유일의 ETA 제조업체이며, DMC 제품은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 2015년 7월 상업화된 AM은 국내 2위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 그린케미칼의 주요 원재료인 EO는 대산산업단지 내 한화토털(주) 등 3개 사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롯데첨단소재(주) (舊 SDI케미칼(주))와 15년간 DMC 제품의 장기공급계약 체결 중이며, CCUS 관련주임.
- COVID-19 확산에 따른 개인위생 강화 등으로 비누, 세제류 등의 소비가 늘어 계면활성제 및 원료 등의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하며, CCUS 관련주임.
- 원재료 가격 인하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여 금융수지 및 기타 영업외 수지 저하에도 순이익률 역시 향상됨.
- 그린케미칼은 COVID-19 재확산에 따른 세제, 비누류 소비가 꾸준히 이어져 계면활성제, 에탄올아민 등의 판매 확대 기대되며, 원재료인 PO, EO 등의 가격 인하로 수익성 상승 전망.
- 글로벌에스엠은 종속기업들의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2008년 8월 케이만군도에 설립된 유한책임회사로 다수의 계열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 주요 종속기업으로는 Seoul Metal (HK) Co., Ltd. 와 SM(TJ) Co., Ltd., 한성정밀(해주)유한공사, 천진한성금속유한공사와 (주)누리온 등이 있음.
- 주요 종속기업 및 손자 기업들은 스크루, 샤프트 및 스프링의 제조와 판매를 담당하며 자동차용 부품의 제조와 판매, CCUS 컨설팅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음.
-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전자기기용 Screw, Shaft 및 절삭품 수주 부진으로 자동차용 부품 수요 확대에도 외형은 전년 수준에 그쳤음.
-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부담 가중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기타 수지 및 금융수지 개선에도 법인세 확대에 따라 순이익률 하락.
- 글로벌에스엠은 전방 자동차 산업의 여전한 부진에도 자동차용 부품의 일정한 매출 성장과 전자기기용 Screw, Shaft 및 절삭품 수주 회복으로 외형 성장 및 수익 상승 전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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