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전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전 관련주 원전 대장주와 관련된 키워드로는 현대엘리베이 화성밸브 도화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아난티 에너토크 오르비텍 한국전력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원전 관련주 원전 대장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1984년 설립된 현대그룹 계열의 승강기(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생산, 판매, 설치 및 유지보수하는 운반기계산업을 영위하고 있음.
- 종속기업으로는 현대아산(여행 및 건설업), 현대경제연구원(경영컨설팅업) 등과 승강기 제조 및 판매, 보수를 담당하는 다수의 해외법인을 보유.
- 국내 3대 승강기 업체는 동사와 오티스엘리베이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로 동사는 국내 시장점유율 약 40%로 1위를 유지.
- 국내 주택착공 증가에 따른 신규 승강기 설치 확대와 유지보수의 수요 증가, 자회사 현대아산의 성장 등으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신장.
-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주요 원재료 가격의 상승 등에 따른 원가구조 저하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하였으며, 채무조정이익 감소 등으로 순이익률도 하락.
- 승강기안전관리법 강화 관련 교체 수요 및 유지보수 지속, 국내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신규 수요 확대, 중국공장 CAPA 증가 등으로 외형 성장 전망.
- LPG용기용 밸브, 플랜지형 볼밸브 등 종합 산업용 밸브 전문 제조업체로, 대구시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경상북도 경산시에 제2공장과 제3공장을 운영 중임.
- 다품종 소량 주문체제로 비교적 제품 마진이 높은 가운데 도시가스사와의 직판, 전국적인 자사 판매대리점(350여 개)을 통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음.
- 2000년 3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등록하였으며, 플랜지형 볼밸브 및 매몰형 밸브 시장에서 각각 시장점유율 50%, 80%로 높은 시장 내 지위 유지.
- 주력 밸브 제품 수주 증가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확대, 원가구조 저하에도 판관비 부담 완화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도 상승.
- 재고자산 증가 등 운전자금 부담 확대로 영업활동상 부(-)의 현금흐름 보였으나, 우수한 재무구조 견지한 바 사업운용상 단기적 자금흐름은 원활할 듯.
- 글로벌 경기 개선과 국내 건설투자의 확대, 도시가스 및 석유화학 업계의 플랜트 투자 증가 등으로 밸브 수요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
- 종합설계 및 감리 등 엔지니어링 용역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로 관급 수주의 토목공사에 대한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함.
- 국내 토목 엔지니어링 부문 점유율 1위 업체로 상하수도, 수자원 개발, 도시계획, 도로교통, 철도, 항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설계 및 감리 업무를 수행함.
- 수주의 대부분이 관급 수주를 통한 설계 및 감리 용역에서 발생하는바, 정부의 정책이나 시책에 영향을 받음.
- 감리 부문의 수주 증가 및 전력 판매 증가에도 플랜트, 물산업, 도시 분야의 설계 수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감소, 영업비용 부담 확대로 수익성 하락.
- 순이익 내부유보를 통한 자기자본 확충에도 초과청구공사 증가 등에 따른 부채 규모 확대로 전년말대비 제안정성 지표 저하, 그러나 양호한 수준의 재무안정성 견지.
- 국내 건설투자 회복 및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설계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 수주한 현장의 매출인식 확대로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
- 동사는 1979년 2월에 설립되어, 건설기계 제조 및 유통업, 방산산업, 풍력장비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사업부문별 주요 제품은 건설기계의 아스팔트믹싱플랜트, 콘크리트배쳐플랜트, 방산장비의 함안정기, 활동요감쇄조타기, 풍력부문의 윈드타워임.
-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BIG5 중 상위 업체로서, 시장 점유율 규모는 약 25%~30%선을 확보하고 있음.
- 플랜트 시장의 회복 지연에 따른 아스팔트믹싱플랜트 및 콘크리트배쳐플랜트의 국내외 매출 감소, 멕시코 법인의 수주 부진으로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축소.
-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가중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 외화관련손실 감소 등에도 법인세비용 증가되며 순이익률 하락.
- 글로벌 경기 회복세 확대 및 각국의 친환경 인프라 투자, 멕시코 풍력 산업의 회복, 신흥시장의 건설투자 증가 등으로 매출 회복 가능할 듯.
- 1987년 1월에 피혁 및 관련 제품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나, 2004년 1월 중앙관광개발에 인수됨에 따라 골프장 레저사업으로 사업목적을 변경.
-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와 아난티 클럽 청담, 최고급 리조트인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강산 아난티 골프 리조트는 현재 영업 중단 상태임.
- 휴양콘도와 호텔 운영업의 아난티코브, 화장품,주류사업의 캐비네드아난티, 호텔개발사업의 빌라쥬드아난티PFV 등을 종속기업으로 보유.
- 해외 여행 제한으로 콘도, 호텔 및 골프 등 리조트 운영 부문 매출 증가한 가운데 아난티남해 분양으로 분양 수익도 증가한 바 전년동기대비 급격한 매출 성장.
- 원가구조 개선과 수수료 등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법인세비용 기록, 파생상품평가손실 증가에도 순이익 역시 흑자전환.
- COVID-19 재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국내 여행 수요 증가로 리조트 운영 수익 확대가 예상되며, 2023년 완공 예정인 빌라쥬 드 아난티로 중장기적 분양 수익 확보 전망.
- 전동 액추에이터와 감속기의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경기도 여주군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음.
- 전동 액추에이터와 감속기는 밸브 수문 등에 부착하는 자동화 요소 기계이며, 주요 수요처는 발전플랜트, 상하수도 시설, 가스회사(정유사), 제철소, 조선소 등임.
- 국내에 16개 대리점을 판매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판매를 위해 미국,인도네시아, 중동 등에 해외 대리점을 두고 있음.
- 주력제품인 전동 액추에이터 및 감속기의 해외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국내 시장의 수주 역시 부진한 바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축소.
- 재고자산의 변동, 설치공사비 감소, 대손충당금환입 증가 등에도 매출 감소로 고정비 부담 확대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 법인세 감소에도 순이익률도 하락.
- 글로벌 경기 개선과 에너지 플랜트 시장의 성장, 국내 건설투자의 확대와 정부의 SOC 예산 증가 등으로 주력 액추에이터 및 감속기 수요 증가하며 매출 회복 전망.
- 연구 및 개발을 통한 핵심보유기술을 바탕으로 비파괴기술검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원자력 사업본부, ISI 사업본부, 항공 사업본부로 구성되어 있음.
- 원자력사업부는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안전관리, 방사성폐기물 규제해제, 방사선 계측사업 및 관련제품을 생산/판매하고, ISI사업부는 원자력 발전설비 및 비파괴기술 검사 등을 함.
- 국내 항공기 제조업체인 (주)아스트와 동반 파트너로 안정된 항공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보잉사 등 직접 수주를 통해 해외 물량 확대하고 있음.
- 항공사업 및 원자력사업 부문의 제품 생산이 감소하였으나, 원자력사업 및 ISI사업의 기술 용역 수주 증가와 종속기업의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크게 확대.
- 인건비 등 판관비 증가에도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지분법손실, 법인세비용 및 파생상품평가손실 증가에도 순이익도 흑자전환.
-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영향으로 항공사업의 제품 생산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원자력사업 및 ISI사업의 양호한 수주잔고 확보로 매출 성장 전망.
- 한국전력공사법에 의해 전기판매, 전력자원개발, 투자 및 출연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남동발전(주) 등을 주요 연결 종속회사로 두고 있음.
- 동사와 주요 연결 종속회사의 사업 구성은 전력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전력지원(발전정비, 유지관리), 기타(해외사업) 부문으로 구분됨.
- 전력판매 부문에서 독점적 지위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수요 변동은 경기동향, 소비심리, 경제 성장률, 기온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며, 전기요금은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음.
- 원자력 발전사업의 부진에도 제조업 평균가동률 상승 등으로 전력 판매가 증가한 가운데 화력, 기타사업 부문의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소폭 증가.
- 국제유가 및 석탄가격 강세로 인한 연료 및 전력구입비 증가로 원가구조 저하되며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적자전환, 영업수지 저하로 법인세수익 발생 등에도 순이익도 적자전환.
-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기업들의 가동률 상승과 전기 사용량 증가가 예상되나 연료비 연동제 시행의 유보와 국제유가의 강세 기조 등으로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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