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탈모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탈모 관련주 탈모 대장주와 관련된 키워드로는 아모레퍼시픽 현대약품 인스코비 현대바이오 에피바이오텍 JW신약 LG생활건강 코리아나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탈모 관련주 탈모 대장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2006년 6월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인적분할하여 설립,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등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음.
-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라네즈, 마몽드 등 다양한 포지셔닝의 브랜드를 구축한 가운데 높은 인지도로 브랜드 및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 아시아를 중심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 지속 중이며,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의 개발 및 판매채널 확대로 시장 경쟁력 강화 추진 중.
- 샴푸,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 부문의 위축, 중국 이니스프리의 오프라인 매장 부진에도 설화수의 온/오프라인 화장품 매출 증가, 전년도의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하였으며,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금융수지 및 기타수지 개선 등으로 순이익률 역시 상승.
- 중국 이니스프리의 비효율 점포 폐점이 이어질 전망이나 설화수의 제품군 강화, 온라인 채널 성장세 지속, 건기식을 비롯한 상품 카테고리 다각화 등으로 매출 성장 기대.
- 시노카 등의 의약품 및 미에로화이바 등의 건강기능 음료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사업부문은 의약품과 식품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 오리지널 품목의 도입 확대와 신제품의 지속적인 출시로 의약품 매출 비중이 높은 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에로화이바 등 건강기능 음료도 일정 수준을 유지.
- 호흡기치료제 부문의 서방형 제제로의 제형개선에 따른 HDDO-1601의 국내 1상 및 3상 완료되었으며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의 유럽 임상 1상 시험 종료.
-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의약품 부문이 정체된바 식품 부문 및 임대 매출이 소폭 확대되었으나 외형은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
- 원가율 상승 및 판관비 부담 가중으로 경상연구개발비 축소에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적자 전환되어 금융수지 개선 등에도 순이익 또한 적자 전환되었음.
- 액상형 혼합비타민 출시 및 건강기능식품 품목 확대, 간편대응식 시장 진출과 의약품 매출 회복 등으로 외형 성장이 전망되는바 이를 통해 수익성도 개선될 듯.
- 스마트그리드 관련 사업과 지능형 전력망, 전기선 통신기기 및 시스템의 제조/판매, 시계 부품 제조 및 판매업을 목적사업으로 함.
- 알뜰폰 사업을 영위하는 (주)프리텔레콤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8월 우체국알뜰폰 위탁판매업체로 재선정되었음.
- 또한, 2019년 말 화장품 더미코스를 론칭하였으며, 2020년 하반기에는 바이오 자회사 아피메즈의 봉독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플라스티를 론칭하였음.
- 시계 유통 부문의 부진에도 알뜰폰 가입자 증가 및 스마트그리드 부문의 성장과 홈쇼핑 채널에서의 화장품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매출 신장.
- 원가구조 저하에도 매출 신장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손실 규모 축소, 배당금수익 발생, 관계기업투자주식손상차손환입 증가 등으로 순이익 흑자전환.
- 자급제폰 수요 증가와 함께 알뜰폰 LTE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라인업 확대 및 영국 프로바이오틱스와의 건기식 독점 총판 계약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 2000년 5월 현대전자의 모니터사업부를 분사하여 설립, 2012년 바이오사업을 신사업으로 추가하여 현재 바이오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 2018년 8월 현 상호로 변경함.
- 피부용 비타민C 신물질인 ‘비타브리드’를 원료로 한 바이오 화장품, 양모제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최대주주인 (주)씨앤팜과의 협업으로 제약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 중.
- 바이오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2018년 6월 모니터 제품 자체 생산을 중단, 협력사로부터 공급받아 미국과 독일 해외현지법인을 통해 디스플레이 제품을 일부 판매하고 있음.
- 바이오 양모제 및 화장품의 수출 호조에도 내수가 크게 감소한 가운데 디스플레이 제품 판매도 부진하며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매출 감소.
-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구조 저하, 매출액을 상회하는 판관비 부담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적자전환, 지분법이익 발생에도 이자비용 증가, 법인세비용 발생으로 순손실 규모 확대.
- 글로벌 경기 개선으로 바이오 양모제 및 화장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COVID-19 경구치료제 위수탁 제조 및 제형개발 계약 체결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샴푸 및 헤어케어 제품 제조 판매를 주사업으로 2007년 8월에 설립되어 2020년 12월 하이제4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
- 탈모 시장을 타깃으로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주력제품인 샴푸, 두피영양제 등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화장품 허가를 획득함.
- 광고대행업을 하는 (주)TS미디어, (주)TS할리스커피선유도역점TS카페, 수입 화장품 유통관련 (주)프라나이앤씨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음.
- 미국향 수출 증가에도 COVID-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탈모샴푸 및 화장품 판매가 감소한 가운데 국내 및 중국 수요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축소.
-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하락하였으나, 소송충당부채전입액 제거 등 기타수지 및 금융수지 개선으로 순이익률은 상승.
-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탈모샴푸 및 화장품 판매 증가가 기대되며 유통채널 강화 및 중국향 수출 회복, 쿨샴푸, 카페인샴푸 등 꾸준한 신제품 출시 등으로 매출 회복 전망.
- 1981년 8월 의약품 제조 및 도소매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2008년 5월 JW홀딩스그룹에 편입되었으며 2009년 舊 (주)중외신약과 합병을 통해 사업구조 재편.
- 주요 자회사로는 수지상세로를 이용한 치료제를 연구하는 JW크레아젠(주)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손톱깎이 사업부문을 단순물적 분할하여 신설한 (주)쓰리쎄븐은 매각하였음.
- 2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로 종속기업인 JW크레아젠(주)의 바이오 신약개발에 투자하여 향후 관절염치료제 등의 신약출시에 주력하고 있음.
- 모나드정 및 에스로반연고 등의 매출 확대에도 COVID-19 영향에 따라 피디정을 비롯한 주요 약품의 매출이 감소한바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축소.
- 원가율의 상승과 판관비 부담 가중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하락하였으나 전년동기 발생한 상환전환우선주평가손실 제거로 순손실폭은 축소.
- 백신 보급률 상승에 따른 병원 내원객 증가로 주요 의약품의 수주가 확대될 전망인바 이를 통해 수익성 또한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됨.
- 2001년 4월 (주)LGCI(현 (주)LGㆍ구 (주)LG화학)에서 분할 신설되어 생활용품, 화장품 등의 제조·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 동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 2020년 5월 피지오겔 브랜드 자산인수 및 REACH 및 Euthymol 치약 상표권 및 사업권 취득, 색조화장품 경쟁력을 위해 (주)로아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함.
- 각 사업군별 대표브랜드 보유, 생활용품부는 페리오와 엘라스틴, 뷰티 사업부는 프레스티지와 매스티지 및 더페이스샵 등 중저가 브랜드까지 모두 구축.
-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화장품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피지오겔 등 생활용품의 브랜드 인수효과, 음료 부문의 가격 인상 및 탄산음료 판매가 증가한바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하였으며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 소폭 상승.
- 미국 헤어케어 제품 보인카의 본격적인 매출 반영이 기대되는 가운데 화장품 및 생활용품의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음료부문의 유통채널 강화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 화장품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라비다/자인/코리아나/녹두/세니떼/비취가인/엔시아/텐세컨즈 등 다수의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음.
- 고기능성 원료 개발 및 제품 출시, 유통경로 다각화 등으로 신수요 창출에 대처하고 있으며, 종속회사 코리아나천진유한공사를 통해 브랜드 ODM/OEM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 종속기업으로 중국법인인 코리아나천진유한공사와 화장품도소매업체인 (주)아트피아를 보유한 가운데 2016년 중국 천진시에 신공장을 준공함.
- 색조화장품 판매 부진, 전반적인 제품 판가 하락에도 수출 증가, 기초, 세안 등의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동기 수준의 매출 유지.
- 원가구조 저하에도 지급수수료, 판매수수료 감소로 판관비 부담 완화되며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 영업수지 개선으로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 흑자전환.
- 글로벌 경기 개선으로 화장품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출 증가, 프리엔제의 시코르 입점, 앰플엔의 올리브영 론칭 등 판매 채널 다각화로 매출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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