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폐플라스틱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폐플라스틱 관련주 폐플라스틱 대장주와 관련된 키워드로는 휴비스 SKC 롯데케미칼 SK케미칼 롯데정밀화학 효성티앤씨 CJ제일제당 LG화학 SK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폐플라스틱 관련주 폐플라스틱 대장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2000년 11월 (주)삼양사와 에스케이케미칼(주)의 폴리에스터 원사 및 원면사업부문의 시설물 등을 현물출자하는 방식으로 설립되었음.
- 폴리에스터(Polyester) 섬유인 장섬유(FY) 및 단섬유(SF)를 생산하는 회사로서, 제품에 따라 FY, SF, CHIP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음.
- 국내 폴리에스터 단섬유 시장에서 약 54%의 점유율로 1위, 장섬유 시장에서는 약 15%의 점유율로 4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전방산업의 회복으로 폴리에스터 등 직물 수요가 증가한바 국내를 비롯하여 유럽, 아시아 북미 지역 등의 수요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하락하였으며, 기술료수익 증가 등 기타수지 개선에도 순이익률 하락.
- 전방 자동차 및 의류산업의 회복세로 폴리에스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생분해페트섬유 및 생분해현수막 개발 등 지속적인 친환경제품 개발로 매출 성장 전망.
- 프로필렌옥사이드 제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화학사업과 LCD, 일반 산업재에 부품, 태양전지용으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테르 필름 등을 생산, 판매하는 Industry소재사업 영위.
- Industry소재사업에 SKC, Inc.와 SKC하이테크앤마케팅, 전자재료사업에 SK텔레시스, SKC솔믹스, 모빌리티소재사업에 에스케이넥실리스 등을 자회사로 보유.
- 국내 유일의 PO 및 PG 생산업체로 국내 시장점유율 약 70% 수준을 확보하고 있으며, 필름사업에서는 생산설비 규모 기준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음.
- 전방산업의 호조로 화학부문의 PO/PG 수요 증가, Mobility소재인 동박의 판매량 호조, 인더스트리 소재의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하였으며 매각예정자산 처분이익 제거에도 지분법이익 증가 및 중단영업이익 발생으로 순이익률 상승.
- Nexeon 투자를 통한 실리콘 음극재 사업의 시너지 창출, 말레이시아 공장 증설을 통한 동박 생산능력 확대, 인더스트리소재의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 석유화학 제품 제조, 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76년 3월 설립되어 여수, 대산 및 울산 석유화학단지 내 공장을 두고 서울 본사 및 부산, 대구, 대전지점에서 제품 판매.
- 2016년 2월 롯데정밀화학(주)(구 삼성정밀화학) 및 2016년 4월 롯데첨단소재(주)(구 삼성SDI의 케미칼 부문) 지분을 인수하며 원료의 수직계열화 구축.
- 2025년까지 2조, 2030년까지 4.4조원을 수소 사업에 투자, 청정수소 생산 생산 계획, 그 외 수소 충전사업, 다양한 수소 기술 발전 등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 기대.
- 글로벌 경기 회복세로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판가 상승, 첨단소재사업 부문의 성장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확대.
- 큰 폭의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하였으며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 역시 상승.
- 중국의 전력난에 따른 국내제품 반사수혜가 기대되며 MEG의 수요 호조 및 가격 상승에도 에틸렌의 공급 과잉,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매출 및 수익성 상승은 제한적일 듯.
- 2017년 12월 합성수지와 그 관련 제품의 제조 및 판매, 제약과 백신의 개발, 생산 및 판매를 목적으로 SK디스커버리(구 SK케미칼)에서 인적분할되어 설립됨.
- 사업 부문은 친환경 소재사업 중심의 Green Chemicals Biz. 부문과 의약품과 백신을 생산ㆍ판매하는 Life Science Biz. 부문으로 구분
- 세계 최초 세포배양 4가 독감 백신 등의 제조와 판매 사업을 전개하며 국내 최초 대상포진 백신 개발, COVID-19 백신의 자체개발 중이며 백신 위탁생산 중에 있음.
- 전방산업의 회복으로 Copoly 등의 판매가 증가하였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의 COVID-19백신 위탁생산 본격화, 혈액순환 개선제 등 신약판매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큰 폭의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하였으나 기타수지 및 금융수지 개선에도 중단영업이익의 제거로 순이익률 하락.
- COVID-19 백신 CMO 확대, CoPoly제품 상업화, 신규공장 가동으로 인한 생산증가로 매출 성장이 기대되나 2021년 12월 전력,스팀 사업부문을 물적분할 예정임.
- 화학비료 및 관련 제품의 제조를 목적으로 하여 1964년 8월 설립되었으며, 울산시에 본사를 두고 메셀로스, ECH, AnyCoat® 등의 화학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음.
- 중국 소재의 LOTTE Fine Chemical Trading (Shanghai), 독일 소재의 LOTTE Fine Chemical Europe을 종속기업으로 보유.
- 가성소다 등 일반화학 제품과 ECH, 메셀로스 등 정밀화학 제품, TMAC 등의 전자재료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으며, 중국과 독일에 정밀화학 제품 판매법인을 자회사로 두고 있음.
- EHC, 가성소다 등 주력 케미칼 제품 판매 증가, 암모니아 등 상품 판매도 증가한 가운데 메셀로스, 헤셀로스 등 그린소재 부문도 판매 증가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원가율 상승하며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 그러나 관계기업의 지분법이익 증가와 법인세 감소로 순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상승.
- 글로벌 경기 개선과 주요 제품인 EHC 시황의 호조, 에테르 등 식의약용 셀룰로스 부문 증설, 수소에너지, 이차전지 등 신산업 추진 등으로 외형 성장 전망.
- 2018년 6월 (주)효성으로부터 인적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화학섬유 및 무역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음.
- 주요 제품은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나일론 원사 등 화학섬유이며, 주력품목인 스판덱스는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음.
- 부동산 관련 서비스 업체인 (주)세빛섬과 중국, 터키, 베트남, 인도, 브라질, 홍콩, 일본 등지에 다수의 해외법인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함.
- 전방산업의 수요 증가로 NF3, 타이어보강재 등의 판매가 증가하였으며, 스판텍스, PTMEG의 수요 증가와 판가 인상으로 섬유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한바 전년동기대비 외형 성장.
- 큰 폭의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하였으며,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 상승.
- 친환경 제품인 Regen의 성장, 스판텍스의 원재료 가격 하락 및 수요 지속, 타이어코드의 판가 인상, 반도체 관련 NF3의 수요 증가로 매출 성장 및 수익성 상승 전망.
- 2007년 9월 CJ의 제조 사업부문에서 인적분할되어 식품과 생명공학에 집중하는 사업회사로 출발, 동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 주요 사업으로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을 제조하는 식품 사업부, 의약품, 사료, MSG, 라이신, 핵산 등을 제조하는 생명공학 사업부와 유통 사업부를 영위 중임.
- 메치오닌/라이신/트립토판/쓰레오닌/발린 등 세계 최대 5대 사료용 아미노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바, 시장 내 경쟁력 확보하고 있음.
- 비비고, 햇반 등 가정간편식의 국내 판매 증가와 해외에서의 K푸드 인기 등에 따른 식품 부문의 성장, 사료첨가제의 판매 증가, 택배 물동량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운반비 증가로 판관비 부담 확대되었으나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 영업외수지 저하로 순이익률은 하락.
- 해외 가공식품 부문의 양호한 성장세, 국내와 미국의 판가 인상에 따른 식품 부문의 성장이 기대되며, 화이트바이오 사업 본격 가동으로 신성장동력 확보하며 매출 성장 전망.
- 2001년 4월 (주)LGCI(현 (주)LGㆍ구 (주)LG화학)가 분할되어 신설되었으며, 2020년 12월 1일 전지사업부문을 물적분할 (주)LG에너지솔루션을 설립함.
- 주요 사업인 기초소재산업 부문은 납사 등을 원료로 에틸렌, 프로필렌, 벤젠 등의 기초원료 생산 및 이를 이용한 다양한 합성수지, 합성고무 등을 생산하고 있음.
- 2020년 전지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주)LG에너지솔루션을 설립한 데 이어 2021년 LCD편광판 사업 매각 완료 및 여수 제2 NCC Comples 증설을 완료하였음.
- 전방산업의 호조로 ABS,PVC 등 주요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 증가, 주요 고객사의 원통형 전지 수주 증가, 양극재 등 첨단소재의 실적 개선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하였으며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 역시 상승.
- 북미 시장에 EV용 배터리 고객사 확대가 기대되며 플랜트 완공으로 인한 양극재 생산능력 증가, LG전자로부터 인수한 분리막 사업 진행 등으로 중장기적 성장동력 확보.
- 1991년에 설립되어 정보통신사업 관련 컨설팅 및 조사용역, 정보통신 기술관련 연구개발업무, 정보통신기기와 소프트웨어 개발생산 및 판매업 등을 영위.
- 2015년 8월 舊 SK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여 투자사업이 추가됨에 따라 석유정제업, 정보통신업, 도소매업, 화학 및 제약업, 건설업 등을 영위하는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 SK머티리얼즈(舊 OCI머티리얼즈) 및 SK실트론(舊 LG실트론) 인수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한 가운데 바이오/제약, 에너지 등 사업다각화 및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
- 자회사 SK에코플랜트 부진에도 2차전지의 성장에 따른 화학 부문의 호조, 가스 및 복합 화력발전의 성장, 정유산업의 성장, 통신사업의 실적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확대.
-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흑자전환하였으며, 법인세비용 증가 및 금융수지 저하에도 순이익률 상승.
- 전기차/자율주행차 핵심 소재 국산화, 신약개발과 CDMO 바이오산업 확대, 수소산업 추진 본격화, AI분야 및 5G 네트워크 인프라 확장을 위한 투자로 중장기적 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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