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ESS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SS 관련주 ESS 대장주와 관련된 키워드로는 피엔티 삼성SDI LG화학 원익피앤이 삼진엘앤디 현대일렉트릭 영화테크 파워로직스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ESS 관련주 ESS 대장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Roll-to-Roll 기술을 바탕으로 한 2차전지 사업과 전기전자 소재 제조사업을 영위하며, 그 밖에 반도체 생산장비 제조업을 영위함.
- 2차전지의 원천소재인 양극, 음극재 및 분리막 제조장비, FPCB, MLCC 등 전자 소재의 제조장비, Camera용 VCM Auto-Line 등을 생산함.
- 주요 매출처는 삼성SDI, LG전자 등이며, 중국 소재의 섬서인과기계설비유한공사와 (주)나노기술 등을 종속기업으로 운영하고 있음.
- 2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소재의 제조장비 공급물량 증가와 중국법인의 성장 등에도 정밀자동화 부문의 부진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 수준에 정체.
- 인건비, 대손상각비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외환수지 개선 등으로 순이익률도 상승.
- 2차전지 산업의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LG화학, 프랑스 SAFT 등 신규 고객사향 2차전지 장비의 공급 본격화와 충분한 수주잔고 확보 등으로 외형 신장 전망.
- 소형전지, 자동차전지 등의 에너지솔루션 사업부문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 등의 전자재료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 전지사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2016년 2월 케미칼 사업부를 물적분할하여 4월 롯데케미칼에 매각하였음.
- 자동차전지 사업은 BMW, 크라이슬러, 마힌드라 등 유럽/북미 주요 OEM 업체를 중심으로 수주를 확보하고 있음.
- 전자재료 부문의 부진에도 전기차, 전기자전거 등 모빌리티 중심의 원형전지 수요 증가와 신규 Gen5 라인의 본격 가동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확대.
- 매출 신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와 고부가 제품의 비중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법인세비용 증가 등에도 지분법이익 증가하며 순이익률 역시 상승.
-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지속에도 신규 Gen5 배터리의 공급 확대와 전기차, 전동공구 관련 원형전지의 수요 지속, OLED 소재의 수주 증가 등으로 외형 성장 전망.
- 2001년 4월 (주)LGCI(현 (주)LGㆍ구 (주)LG화학)가 분할되어 신설되었으며, 2020년 12월 1일 전지사업부문을 물적분할 (주)LG에너지솔루션을 설립함.
- 주요 사업인 기초소재산업 부문은 납사 등을 원료로 에틸렌, 프로필렌, 벤젠 등의 기초원료 생산 및 이를 이용한 다양한 합성수지, 합성고무 등을 생산하고 있음.
- 2020년 전지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주)LG에너지솔루션을 설립한 데 이어 2021년 LCD편광판 사업 매각 완료 및 여수 제2 NCC Comples 증설을 완료하였음.
- 전방산업의 호조로 ABS,PVC 등 주요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 증가, 주요 고객사의 원통형 전지 수주 증가, 양극재 등 첨단소재의 실적 개선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하였으며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 역시 상승.
- 북미 시장에 EV용 배터리 고객사 확대가 기대되며 플랜트 완공으로 인한 양극재 생산능력 증가, LG전자로부터 인수한 분리막 사업 진행 등으로 중장기적 성장동력 확보.
- 동사는 2004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2차전지 후공정장비 및 전원공급장치, 전기자동차 충전기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음.
- 동사의 품목은 2차전지 장비, 발전소용 및 산업용 정류기, EV 충전인프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차전지 관련장비의 해외 매출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 2009년부터 삼성SDI에 장비를 공급하기 시작하여 SK이노베이션, LG화학 등으로 거래선을 확대, 중국, 일본 등으로 거래선 확대를 위해 노력 중.
- 국내외 주요 고객사향 2차전지 장비의 공급물량이 증가한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 충전기 매출도 발생함에 따라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크게 확대.
- 원재료 매입비용 증가 등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 파생상품평가손실 제거 등에도 순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
- 국내 배터리 3사의 해외 진출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와 충분한 수주잔고 확보,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사업의 강화 등으로 양호한 외형 성장세 이어갈 듯.
- 중국, 미국, 베트남 소재 해외 연결 종속법인을 두고 전기, 전자기기 구성 부품 및 정밀사출 부품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음.
- Mold Frame, 도광판, 2차전지부품,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부품부문과 금형, LED조명, OA피니셔를 생산하는 제품 부문, 기타 상품 부문으로 구분됨.
- Mold Frame, 도광판의 수요자는 삼성전자 BLU 협력업체이고, BLU업체를 통해 삼성전자로 공급되는 가운데 현재 Mold Frame은 납품업체 중 공급 1위를 유지.
- LED 조명 판매 부진하였으나, TV BLU용과 2차전지 부품, 자동차용 사출 부품의 수주 증가, OA 피니셔 수주도 증가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외화환산손실 감소 등 영업외수지 개선 및 법인세 감소에도 순이익 역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전방 가전 업황의 둔화에도 글로벌 경기 개선과 2차전지 시장의 성장, 자동차 산업의 생산 증가 등으로 사출부품 및 OA 피니셔 수요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
- 2017년 4월 현대중공업(존속법인, 지주회사)의 전기전자사업 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신설법인으로 설립되었음.
- 주력제품으로는 전력기기의 전력, 변압기, 회전기기의 발전기, 전동기, 배전기기의 배전반, 중저압차단기 등이 있으며, 헝가리, 스위스 등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음.
- 국내시장에서는 두산중공업, 효성, LS산전과 더불어 시장을 과점 중이며, 전력변압기 부문에서 30%, 고압기차단기 부문에서 20%의 점유율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됨.
- 변압기, 고압차단기 등 전력기기 부문 판매 감소한 가운데 회전기, 저압전동기 등 회전기기 판매 감소, 배전기기 부문도 판매 감소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축소.
- 원가율 하락과 대손상각비 환입, 수수료 감소 등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기타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전방 조선 건조량 부진이 예상되나, 상반기 이연되었던 물량의 납품과 미국법인의 호조, 저압 양산제품의 단가 인상, 한국전력향 납품 증가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 2000년 8월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전기자동차/하이브리드 부품 등의 연구, 개발,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 주요 생산 제품은 전장부품인 정션박스로 대부분의 매출이 정션박스를 통해 발생하고 있으며 전기차부품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음.
- 2010년 북미, 2013년 중국 심양, 2016년 중국 우시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2019년 인도 신규투자를 통해 종속기업으로 편입됨.
- 자동차 생산 물량 증가로 국내 및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전장/전기차/이차전지 부품 및 부품개발이 확대된바 전년동기대비 외형 신장.
- 외형 성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 경감으로 원가율 및 판관비 부담이 완화된바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 기타수지 및 금융수지 저하에도 순이익 또한 흑자 전환.
- 자동차 생산물량 확대 및 다양한 종류의 전기/수소차 및 전력/전자 부품 연구개발에 따라 경쟁력 확대가 기대되어 장기적으로 성장 및 수익 개선세 이어갈 듯.
- 동사는 휴대폰용 배터리 보호회로(PCM)와 노트북 배터리용 스마트모듈(SM) 및 카메라모듈(CM)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용 BMS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중임.
- 중국 소재 3개의 생산법인, 베트남 소재 3개의 생산법인, 이앤에프블루워터사모투자, 탑머티리얼즈, 엔코, 디앤에스, 성은 등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음.
- 스마트모듈은 주로 삼성SDI, LG화학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카메라모듈은 삼성전자 등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음.
- 휴대폰 배터리 보호회로 및 노트북 배터리 스마트 모듈 등의 판매 증가하였으나, 카메라 모듈과 비철금속 부문의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소폭 증가에 그침.
- 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손실 규모 전년동기대비 축소, 법인세 증가에도 순손실 규모도 전년동기대비 축소, 제안정성 지표는 전년 말에 이어 양호한 수준을 견지하였음.
- 글로벌 경기 개선과 전기자동차 시장의 시장의 성장세로 차량용 모듈 수주 증가가 기대되나, 전방 스마트폰 및 노트북 판매 둔화로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듯.
# 본 자료는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지만,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