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O 관련주 6 종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관련 키워드로는 경보제약 바이넥스 삼성 바이오로직스 알리코제약 에스티팜 화일약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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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 관련주 정리
경보제약 :: CMO 관련주
-기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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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은 종근당 그룹의 계열사로 1987년 3월 설립되어 2007년 경보제약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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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 약물 및 항생제, 흡입마취제 등 전문의약품과 다양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일본 및 중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 수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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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는 의료기기 사업을 추가하며 사업 다각화를 하는 등 수익성 개선을 위한 시도가 활발함.
-기업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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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6.5%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6%가량 증가하였음. 당기순이익은 약 28%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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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원료의약품 확보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수출액이 증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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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이오코리아와 동물용 신약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약효를 높이기 위한 유도체 합성을 연구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
바이넥스 :: CMO 관련주
-기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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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는 1957년 12월에 설립되어 2000년 4월 바이넥스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2001년 7월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거래가 개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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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의 사업영역은 케미컬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사업과 바이오의약품의 위탁 생산 및 개발 사업부문(CDMO)으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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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국내 대부분의 제약기업 및 바이오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생산을 수행하고 있음.
-기업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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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는 2020년 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약 7%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56%, 당기순이익은 92.5%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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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선진 GMP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케미컬 의약품 생산시설을 구축하였으며 향후 해외 매출 증대를 위한 도약의 계기로 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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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해외 각국의 바이오기업과의 계약 수주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본 및 글로벌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여러 제약사들과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맺음.
삼성바이오로직스 :: CMO 관련주
-기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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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그룹의 계열사로 2011년 4월 설립되었으며, 국내외 제약회사의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CMO 사업을 영위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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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cGMP 생산을 시작하여 2019년 말 기준 36.2만 리터 생산설비를 가동 중이며, 이 시장에서 선발업체를 추월하여 생산설비 기준 세계 1위 CMO로 도약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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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아키젠바이오텍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 중임.
-기업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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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 7.6% 103.3%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또한 흑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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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제약사들이 CMO에 수주를 주는 상황이 되면서 매출액은 크게 성장하였음. 그에 따라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000% 이상 크게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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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매출 증가와 원가율 개선이 기대되므로 향후 영업이익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기대됨.
알리코제약 :: CMO 관련주
-기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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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은 1992년 12월 의약품의 연구 및 제조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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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네릭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제의약품업체로서 제네릭의약품의 국내 판매 및 타 제약사 제품 수탁생산(CMO 사업)을 하고 있으며 알러지 / 호흡기 질환 치료제, 소화기용제와 같은 제품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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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중남미 등 제네릭 해외 수출뿐만 아니라 천연물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음.
-기업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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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은 2020년 9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약 12.1%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9.5% 증가, 당기순이익은 9.8%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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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진행되었던 제품 경쟁력 강화, 다품종 소량생산 체계의 구축, CSO영업의 선점 및 제도 정착 등의 경영 전략으로 최근 3 개년도의 실적 증가를 이루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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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일반의약품 외에도 천연물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출시 등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규사업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화일약품 :: CMO 관련주
-기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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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은 1980년 의약품 원료의 제조, 판매 등을 주 영업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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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87년부터 제조시설을 갖추고 원료의약품 제조업체로 변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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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원료의약품 사업분야에서 코엔자임큐텐을 비롯한 식품원료, 완제 사업인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사업으로 사업분야를 다각화함. CGMP급 설비시설을 갖춘 원료합성공장을 추가로 신축하여 BGMP 승인을 받았으며, 2018년부터 일본 등 선진시장 수출에 주력하는 중.
-기업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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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의 2020년 9월 전년 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8%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55.7% 증가하였고, 당기순이익은 18%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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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원가, 판관비, 인건비 등이 전반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였으나 큰 폭의 매출 상승으로 이를 상쇄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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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확보하였고, cGMP급 설비시설을 갖춘 원료합성공장을 추가로 신축하여 BGMP 승인을 받았으며, 2018년부터 일본 등 선진시장의 수출에 주력하고 있음.
에스티팜 :: CMO 관련주
-기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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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에스티팜은 2008년 8월 유켐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2010년 삼천리제약을 흡수합병하며 상호를 에스티팜으로 변경하였음. 이어 2016년 6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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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원료의약품 및 제네릭 원료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은 C형간염치료제 원료의약품 및 올리고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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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Roche CDMO Awards 2019를 수상하였으며 올리고 생산설비 1,2차를 증설함. 11월, mRNA 관련 신사업에 진출하였음.
-기업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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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의 2020년 9월 전년 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41.7% 증가하였으며, 영업손실은 36.7% 증가하였고 당기순손실은 8.3% 감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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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최초의 에이즈치료제 지도부딘의 원료의약품 GSK등에 공급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항바이러스 계열 품목 개발에 집중화하여 차별화된 능력으로 글로벌 수준의 GMP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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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시장으로 진출하여 글로벌 3위 내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제조 CDMO 경쟁력을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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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이재명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위 글은 특정 종목의 매매를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손실 및 이익에 대해서는 모두 본인의 몫입니다. 감사합니다.
